인후염 소염작용 스트렙실

인후염 단기 증상 완화 스트렙실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목 아플 때 먹으면 좋다고 약을 추천해줘서 알게 된 사탕형 약입니다. 코로나 확진 전 추천을 받았던 스트렙실. 목이 좀 아프다 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목이 아플 때 빠른 증상 완화 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일시적인 효과인거죠. 알약 못먹는 분들이라 어린이들이 먹기에도 좋아요. 녹여 먹는 사탕형에 맛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렙실은 허니 레몬맛과 오렌지맛이 있는데 약국에 가니 허니 레몬맛은 다 나가고 없대서 전 스트렙실 오렌지 트로키(플루르비프로펜)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12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성인이 복용 가능하고 이 약 1개를 입안에서 서서히 녹여서 먹으면 됩니다. 필요시 3~6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5개까지 복용 가능하고요. 그리고 최대 3일간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12세 미만 어린이는 복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열어보니 6개씩 두팩 총 1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알파벳 에쓰가 양면에 음각되어 있는 흰색 또는 옅은 노란색의 원형 트로키입니다.

인후염 단기 증상 완화에 효과와 소염 작용이 있는 스트렙실. 알약 싫어하는 저로써 불편감없이 손쉽게 녹여먹으면 돼서 좋았어요. 맛이 쓰지도 않고요. 허니 레몬맛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먹어 본 후기론 상태가 심할 때 먹는 건 별 효과가 없는 듯합니다. 이상 인후염 단기 증상 완화에 좋은 약 스트렙실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